[정부지원금서비스] 자금용도별 정책자금 - 기업 정책자금 검색 [지식경제부] 2011년도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공고

■ 2011년도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공고

▶ 사업개요
○ 중소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기본 전제인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분위기를 1차 및 2차 이하 협력사로 확산하고, 공급 가치사슬 전체의 생산성 제고

▶ 지원대상
○ 대기업이 핵심 파트너로 육성할 1·2·3차 협력사의 컨소시엄이 지원대상이며, 협력사의 요건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을 원칙으로 함
○ 1개 컨소시엄은 대기업 1개사와 1·2·3차 협력사 10~20개로 구성
    - 1~3차 협력사 구성비는 컨소시엄의 목적, 업종 특성, 대기업의 협력사 현황 등을 고려하여 대기업이 자유롭게 구성
    - 다만, 사업 목적을 고려할 때 1차 협력사만으로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며, 2차 이하 협력사 비율이 높을수록 선정

평가시 우대할 계획

▶ 지원 규모 및 기간
○ 11년 지원예산 : 20억원(5~10개 컨소시엄 선정, 총 100개 협력사 지원)
    - 참여 대기업과 정부가 6:4 비율로 자금을 조성하며, 조성된 자금은 해당 컨소시엄의 지원용도로 사용
    - 11년 대기업과 정부가 조성할 총사업비는 50억원으로써 1개 컨소시엄당 5~10억원 지원
○ 컨소시엄별로 3개년 추진계획 및 목표를 수립하고 1년 단위로 사업을 진행하며, 갱신과정을 통해 3개년 계획 이행 가능
    - 3개년 계획 이행시 별도의 선정 평가는 요하지 않으나, 사업종료 평가결과 문제기업이 있을 경우, 컨소시엄 구성 기업

교체 등 조치 필요
- 또한 대기업 및 컨소시엄의 상황·여건에 따라 단년도 사업 참여도 가능

▶ 지원내용
○ 대기업과 정부가 함께 자금을 조성하여 대기업이 핵심 파트너로 육성할 1·2·3차 협력사에 대해 생산성 향상을 종합 지원
- 대기업이 1·2·3차 협력사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지원 팀(경영·제조혁신·기술전문가 3인 1팀으로 구성)이 밀착 지원

(1개 팀이 평균 3개사 지원)
○ 경영·제조현장·기술 등 입체적 현장진단, 혁신환경 조성, 제조 혁신 방법 제공·교육, 기술기반 구축, 생산성 혁신 교육 등

패키지로 제공
- 대기업(연구소), 출연연, 민간 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컨소시엄별 지원 니즈 및 차이점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 패키지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별 세부 지원사항은 개별 협력업체의 수준·요구에 맞춰 개별기업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제공
○ 아래 제시된 기본적인 지원 프로그램 이외에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시책은 관련기관 협의 등을 통해 최대한 연계

지원할 예정

▶ 신청방법
○ 신청서류 교부 : 2011. 4. 4.(월) ~ 4. 29.(금) 18:00까지
○ 신청서류 : 사업계획서, 협력사 참여의사 확인서, 기타 증빙서류 등
* 신청서류 서식은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홈페이지(http://www.win-win.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증빙서류는 예비조사 실시시에 확인
○ 예비조사 신청 및 조사기간 : 2011. 4. 4.(월) ~ 4. 22.(금) 18:00까지
- 예비조사 팀은 인터뷰, 그룹 컨설팅, 필요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협력사의 개략적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의 목표 및 계획서 작성 지원
○ 접수기간 : 2011. 4. 25.(월) ~ 4. 29.(금) 18:00까지
- 접수처 :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 3길 3번지 키콕스벤처센터 8층)
○ 선정평가 : 5.2(월) ~ 5.6(금) / 최종 선정 통보 : 5.9(월)

▶ 유의사항
○ 11년도 사업은 1개 대기업 당 1개의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1개 대기업의 복수 컨소시엄 구성 불가)으로 하며,

1개 컨소시엄의 참여 협력사수는 최소 10개에서 최대 20개로 제한
○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채무불이행 등 신용조회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아래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접수마감일 현재 기업이 1)부도, 2)세무당국에 의하여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처분을 받은 경우, 3)민사집행법에 의하여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재되거나, 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에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 경우, 4)파산·회생절차·

개인회생절차의 개시 신청이 이루어진 경우(단, 법원의 인가를 받은 회생계획 또는 변제계획에 따른 채무변제를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5)최근 2년간 결산 재무재표상 부채비율이 연속 500% 이상 또는

유동비율이 연속 50% 이하인 기업(단, 기업신용평점 70점 이상이거나, 신용평가등급 `BBB`이상인 경우는 예외로 한다.)

6)자본전액잠식, 7)외부감사 기업의 경우 최근년도 감사의견이 “미반영” 또는 “부적정”인 경우

▶ 문의처
○ 상세내용은 지식경제부 홈페이지(http://www.mke.go.kr) 및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홈페이지(http://www.win-win.or.kr)를 참조